서울 은평구는 오는 12월까지 거리환경 개선을 위해 연신내 일대의 거리 가게(노점)와 상가 인근 인도의 불법 적치물 등에 대해 특별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심각하게 침해된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악취 해소 등을 위해 가로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에 2개 조로 구성된 특별정비 단속반(총 9명)을 편성, 불법 노점 행위와 상가점포 앞 과다 상품 적치 행위 등을 단속한다. 구는 앞서 지난 7일 연서시장 상인회 회장과 거리 가게 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상생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상가와 거리 가게, 은평구 등 3자 간 상생 협약식을 갖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구는 앞으로 연신내 일대 총 930m 구간에 대해 단계별로 특별정비를 추진한다. 1구간 통일로 850∼연서로 257 연서시장 보행로(240m), 2구간 과일가게∼불광지구(270m), 3구간 범서쇼핑∼정육편의점(160m), 4구간 서울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6번 출구∼인근 버스정류장(260m)이 대상이다.
구는 지난 11일부터 2주간 거리 가게와 상가 일대에 단속 안내문을 사전 배부하고 행정계도와 자진 정비를 안내했다. 구는 다음 달 8일까지 행정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구는 이에 2개 조로 구성된 특별정비 단속반(총 9명)을 편성, 불법 노점 행위와 상가점포 앞 과다 상품 적치 행위 등을 단속한다. 구는 앞서 지난 7일 연서시장 상인회 회장과 거리 가게 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상생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상가와 거리 가게, 은평구 등 3자 간 상생 협약식을 갖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구는 앞으로 연신내 일대 총 930m 구간에 대해 단계별로 특별정비를 추진한다. 1구간 통일로 850∼연서로 257 연서시장 보행로(240m), 2구간 과일가게∼불광지구(270m), 3구간 범서쇼핑∼정육편의점(160m), 4구간 서울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6번 출구∼인근 버스정류장(260m)이 대상이다.
구는 지난 11일부터 2주간 거리 가게와 상가 일대에 단속 안내문을 사전 배부하고 행정계도와 자진 정비를 안내했다. 구는 다음 달 8일까지 행정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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