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운동은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복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04년 시작돼 2005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총괄하고 있으며,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집중 참여 캠페인도 진행되고 있다.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캠페인은 나눔펀드 형식으로, 후원자가 돕고 싶은 대상(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과 금액(1계좌 5000원)을 직접 결정해 후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펀드 목적에 따라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공직자가 아니라도 국민 누구나 후원 신청 홈페이지(www.bokji.net/thenanum)에서 후원자 정보를 입력하고 참여할 수 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법정 기부금단체이므로 개인 후원자는 기부금 공제범위의 100%, 법인은 5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상목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복지 소외계층이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꼭 이번 캠페인이 아니더라도,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운동인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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