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쿠팡 물류센터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인근 콜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부천시는 중동 유베이스 타워 7층에서 근무하는 콜센터 상담원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25일 콜센터에 출근한 뒤 오후부터 인후통과 기침 등 증상을 보였다. 이어 다음 날인 26일 회사에 알린 뒤 자가격리를 하고 부천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와 유베이스 타워 7층에서 근무한 동료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10층에 근무하는 접촉자 10명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곳 콜센터에만 직원 1600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 씨가 지난 23∼24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주말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부천시는 유베이스 타워 옥상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만들고 7층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퍼져나간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부천에서만 17명으로 늘었다.
부천=지건태 기자
경기 부천시는 중동 유베이스 타워 7층에서 근무하는 콜센터 상담원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25일 콜센터에 출근한 뒤 오후부터 인후통과 기침 등 증상을 보였다. 이어 다음 날인 26일 회사에 알린 뒤 자가격리를 하고 부천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와 유베이스 타워 7층에서 근무한 동료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10층에 근무하는 접촉자 10명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곳 콜센터에만 직원 1600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 씨가 지난 23∼24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주말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부천시는 유베이스 타워 옥상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만들고 7층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퍼져나간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부천에서만 17명으로 늘었다.
부천=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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