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해안 경계용으로 설치된 군용 CCTV 연결 구리선이 도난됐다는 신고가 군 당국으로부터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육군 17사단은 이달 20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인근 해안가에서 군용 CCTV에 연결된 300m 길이의 구리선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CCTV는 육군 17사단에서 관리하는 시설물로 도난된 구리선과 함께 CCTV 배전함 일부도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 작동이 멈추기 전 차량을 몰고 접근한 한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뒤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리선을 훔친 범인이 최소 2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2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육군 17사단은 이달 20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인근 해안가에서 군용 CCTV에 연결된 300m 길이의 구리선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CCTV는 육군 17사단에서 관리하는 시설물로 도난된 구리선과 함께 CCTV 배전함 일부도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 작동이 멈추기 전 차량을 몰고 접근한 한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뒤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리선을 훔친 범인이 최소 2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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