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3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조감도)’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총 33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98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849만 원으로 책정됐다.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고, 신동초등학교와 신동중학교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외관은 외벽면 창호 사이의 콘크리트 벽을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 룩’으로 시공한다. 8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고 같은 달 16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보기집은 홈페이지 분양 안내로 대체했다. 홈페이지(leel-sinbanpo-parkavenue.co.kr)를 통해 분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