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재창업의 꿈을 실현하려는 소상공인 28명을 ‘2020년도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은 재창업 역량을 갖추고도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창업 재도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월부터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53명이 지원했다. 도는 최근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음식업 13명과 서비스업 7명, 도소매업 5명, 제조업 3명 등 총 28명의 소상공인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업 대상자들은 자존감 회복과 재도전 역량 강화를 위한 ‘재창업 교육’은 물론 전문 컨설턴트들이 재창업 사업 운영을 지도하는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창업 교육을 수료한 후 사업자 등록을 마칠 경우 시설구축이나 홍보마케팅 등에 필요한 지원사업으로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시설 운전 자금 등 ‘소상공인 재창업자금’에 대한 보증지원(1억 원 한도)도 이뤄진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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