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오는 12월까지 ‘여성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서울시 주관 ‘2020 여성안심마을 사업’ 공모에서 여성 1인 가구 SS(safe single)존 조성과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심마을 조성 등 2개 분야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는 3600만 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 주거지역에 SS존을 조성하는 ‘슬기로운 생활∼안심홈 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지는 상도3동과 상도4동으로, 이 지역은 높은 언덕과 골목길이 많고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이 밀집돼있으며 전체 가구의 52% 이상이 여성 단독 가구다.
구는 여성 혼자 사는 140여 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보조키 ▲경보음·문자가 전송되는 문열림 센서 ▲창문잠금장치 ▲방범창 등 안심키트 4종을 설치해준다. 또 안전취약지 골목상점 등 여성 1인 점포 25곳에는 안심벨을 달아준다. 위기상황 발생 시 안심벨을 누르면 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돼 경찰이 즉각 출동한다.
구는 또 여성 전문가와 함께 관내 주민 20명에게 여성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완료 후 이수자 10명을 모니터링단으로 양성해 연말까지 설치점검, 만족도 조사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we toghther! 안전한 사이버세상 일굼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심마을을 조성한다. 성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과 안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 캠페인을 펼친다. 김경옥 구 보육여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사업 추진으로 여성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구는 지난달 서울시 주관 ‘2020 여성안심마을 사업’ 공모에서 여성 1인 가구 SS(safe single)존 조성과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심마을 조성 등 2개 분야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는 3600만 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 주거지역에 SS존을 조성하는 ‘슬기로운 생활∼안심홈 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지는 상도3동과 상도4동으로, 이 지역은 높은 언덕과 골목길이 많고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이 밀집돼있으며 전체 가구의 52% 이상이 여성 단독 가구다.
구는 여성 혼자 사는 140여 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보조키 ▲경보음·문자가 전송되는 문열림 센서 ▲창문잠금장치 ▲방범창 등 안심키트 4종을 설치해준다. 또 안전취약지 골목상점 등 여성 1인 점포 25곳에는 안심벨을 달아준다. 위기상황 발생 시 안심벨을 누르면 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돼 경찰이 즉각 출동한다.
구는 또 여성 전문가와 함께 관내 주민 20명에게 여성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완료 후 이수자 10명을 모니터링단으로 양성해 연말까지 설치점검, 만족도 조사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we toghther! 안전한 사이버세상 일굼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심마을을 조성한다. 성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과 안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 캠페인을 펼친다. 김경옥 구 보육여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사업 추진으로 여성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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