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에코마일리지’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등의 에너지를 절약하면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쌓이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 동안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과 비교해 5∼15% 이상 절감한 경우 1만∼5만 마일리지의 혜택을 준다. 사업자 회원은 에너지 사용 규모별로 평가를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친환경 제품 구매,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홈페이지(www.ecomileage.seoul.go.kr)를 통해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동 주민센터와 은평구청 환경과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홈페이지 가입을 권장한다. 구는 앞으로 에코마일리지 참여자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온실가스 절감과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이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등의 에너지를 절약하면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쌓이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 동안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과 비교해 5∼15% 이상 절감한 경우 1만∼5만 마일리지의 혜택을 준다. 사업자 회원은 에너지 사용 규모별로 평가를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친환경 제품 구매,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홈페이지(www.ecomileage.seoul.go.kr)를 통해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동 주민센터와 은평구청 환경과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홈페이지 가입을 권장한다. 구는 앞으로 에코마일리지 참여자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온실가스 절감과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이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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