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산업 관련 스타트업 발굴에 뛰어든다.

인천공항은 5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인천공항의 스타트업 육성사업과 인천시의 스타트업 파크 활성화 지원 △인천공항 및 경제자유구역 내 실증자원(테스트베드 공간, 플랫폼, 데이터 등) 활용 지원 △스타트업 육성 정책 기획 및 수행단계에서의 협업 강화 등이다.

인천공항은 2024년까지 공항산업과 관련한 ‘3K’(K-Tourism·Culture·Food) 스타트업 150개사 육성과 일자리 260개 창출을 목표로 스타트업 자금지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또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공사의 스타트업 육성사업과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혁신 창업 집적 인프라인 ‘스타트업 파크’ 조성 및 운영 사업을 연계해 공사가 발굴한 우수 스타트업 기업에 스타트업 파크 내 사무 공간 등을 제공한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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