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라오스 국민의 ‘눈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2013년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시작한 실명예방 프로젝트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5일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권오규(사진 오른쪽) 이사장과 김영훈(왼쪽) 고려대 의료원 의무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4일 ‘라오스 온드림 실명예방’ 협약식이 열렸다. 양 기관은 라오스 주민의 눈 질환 치료와 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라오스 온드림 실명예방 프로젝트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진행되며, 3억5000만 원을 들여 백내장 등 라오스 주민들의 실명유발 질환 치료와 안과 의료인력 교육을 돕는다. 고려대 의료진은 현지 의료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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