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서 3룸까지 다양한 구성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리미엄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서울 여의도에 입성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9일 여의도 옛 메리츠종합금융 자리에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파인루체(Finluce)는 파이낸스(finance)와 이탈리아어 루체(luce·빛)의 합성어로, 금융의 메카 여의도에서 가장 빛나고 가치 있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에 지하 6층∼지상 17층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지하철 여의도역(5·9호선)과 샛강역(9호선)이 가깝고, 금융업무지구에 위치해 직주근접 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파크원(최대 규모 복합시설), IFC몰, 현대백화점(입점 예정), 이마트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휴양지가 가까이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등 다양한 도로망 이용이 가능해 차로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오피스텔은 원룸, 1.5룸, 2룸, 3룸까지 상품 구성이 다양하다. 전용면적 25㎡형(원룸)부터 77㎡형(3룸)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에 버금가는 보안·편의시스템도 설치된다. 힐스테이트만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갖추고 무인택배함도 설치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오피스텔과 함께 들어서는 힐스에비뉴 여의도 상업시설은 업무지구와 주거지구 사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단지 내 수요뿐 아니라 주변 유동인구 확보가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예정이라 입주민들은 편리한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보관은 여의도동 44-24 호성빌딩 신관 6층에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본보기집은 12일 개관하며, 청약은 15∼16일 2일간 진행한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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