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강릉 어업인들은 지난 달 18일 풍랑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발생한 너울성 파도로 어구와 양식시설 등에 60억 원 가량의 피해를 입었다. 또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수산물 소비와 어촌 관광 수요가 급감이 이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협은 피해 어가 지원을 위한 자연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자연재난 위로금을 조속히 지급하기로 했다. 이어 임 회장이 양양군 수협과 강릉시 수협을 직접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 피해 현장을 방문해 어업인들을 위로하고 지원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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