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임명된 송 사장 이사 선임 절차 완료
기아자동차는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송호성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송 사장은 지난 3월 말 임명됐으나, 이미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 시점이어서 사내이사 선임 절차가 이날에야 이뤄졌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79.6%인 3억1900만여 주가 참여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차 본사 대강당 주총장에는 60여 명만 참석했다. 기아차는 주주들에게 서신을 보내 전자투표를 권유한 바 있다. 주총장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두 칸 이상 띄어 앉게 했으며, 손 소독과 체온 검사 등을 실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송 사장 사내이사 선임안 1건이었다. 이날 의결로 기아차 사내이사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송 사장, 최준영 기아차 부사장, 주우정 전무 등으로 구성됐다.
김성훈 기자
기아자동차는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송호성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송 사장은 지난 3월 말 임명됐으나, 이미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 시점이어서 사내이사 선임 절차가 이날에야 이뤄졌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79.6%인 3억1900만여 주가 참여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차 본사 대강당 주총장에는 60여 명만 참석했다. 기아차는 주주들에게 서신을 보내 전자투표를 권유한 바 있다. 주총장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두 칸 이상 띄어 앉게 했으며, 손 소독과 체온 검사 등을 실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송 사장 사내이사 선임안 1건이었다. 이날 의결로 기아차 사내이사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송 사장, 최준영 기아차 부사장, 주우정 전무 등으로 구성됐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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