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관내 무더위쉼터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폭염 상황관리대책팀’을 구성하는 등 여름나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대책팀은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관내 기관과 구민 등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한다.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대책팀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경로당·복지관·동 주민센터 등 총 254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했으며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그늘막 7개를 추가 설치해 총 127개를 운영한다. 코로나19가 심각단계일 때는 모든 쉼터를 휴관하고, 경계단계에서는 동 주민센터·지정 우체국 등 관공서 쉼터만 개방한다. 또 주의단계 시에는 복지관에 마련한 쉼터를 추가로 개방하고 은행·종교기관 등 민간시설은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경로당 쉼터는 별도의 방역관리자를 배치하는 경우에만 운영할 수 있다.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 강당에 야간쉼터를 운영한다. 야간쉼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개방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구는 ‘폭염 상황관리대책팀’을 구성하는 등 여름나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대책팀은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관내 기관과 구민 등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한다.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대책팀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경로당·복지관·동 주민센터 등 총 254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했으며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그늘막 7개를 추가 설치해 총 127개를 운영한다. 코로나19가 심각단계일 때는 모든 쉼터를 휴관하고, 경계단계에서는 동 주민센터·지정 우체국 등 관공서 쉼터만 개방한다. 또 주의단계 시에는 복지관에 마련한 쉼터를 추가로 개방하고 은행·종교기관 등 민간시설은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경로당 쉼터는 별도의 방역관리자를 배치하는 경우에만 운영할 수 있다.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 강당에 야간쉼터를 운영한다. 야간쉼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개방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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