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 감사하다. 아기 천사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찾아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몸이 좀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이제 병원에서 안심해도 된다고 해서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겪게 되는 변화들을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눠가고 싶다”며 “토하고 힘들어 울고불고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우리 모두가 이 모든 과정을 거쳐낸 소중한 결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런 한분 한분의 따뜻한 축복을 감사하게 받으면서 저도 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여물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최희는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희는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아이러브 베이스볼’,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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