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특별교실도 운영 예정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을 운영 중이다.
17일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교육 당국의 초등학교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지난달 21일부터 학년별로 순차 개강했다.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메이커 ▲체육 ▲미래역량 ▲연극 ▲음악 ▲미술 등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학기 중 수업 외에 방학 특별교실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수업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위주로 이뤄진다. 메이커 교실에서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분야 교육이 이뤄지는데, 매번 소독한 교구를 활용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체험을 한다. 미술교실은 야외 그리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체육교실에서는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창작음악 줄넘기 등을 한다. 강사들도 출강 2주 전 자가격리 여부, 확진자 동선 방문 여부 등을 확인받고 출강 1주 전부터는 매일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한다고 정몽구 재단은 밝혔다.
한편 정몽구 재단은 올해 100개 초등학교에서 225개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현재까지 개강한 교실은 200개(89%)다. 2012년 시작한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에는 8년 동안 초등학생 3만 명이 참여했다. 정몽구 재단은 이 기간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교육비로 총 115억 원을 투입했다. 올해 예산은 27억 원이다.
김성훈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을 운영 중이다.
17일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교육 당국의 초등학교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지난달 21일부터 학년별로 순차 개강했다.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메이커 ▲체육 ▲미래역량 ▲연극 ▲음악 ▲미술 등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학기 중 수업 외에 방학 특별교실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수업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위주로 이뤄진다. 메이커 교실에서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분야 교육이 이뤄지는데, 매번 소독한 교구를 활용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체험을 한다. 미술교실은 야외 그리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체육교실에서는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창작음악 줄넘기 등을 한다. 강사들도 출강 2주 전 자가격리 여부, 확진자 동선 방문 여부 등을 확인받고 출강 1주 전부터는 매일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한다고 정몽구 재단은 밝혔다.
한편 정몽구 재단은 올해 100개 초등학교에서 225개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현재까지 개강한 교실은 200개(89%)다. 2012년 시작한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에는 8년 동안 초등학생 3만 명이 참여했다. 정몽구 재단은 이 기간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교육비로 총 115억 원을 투입했다. 올해 예산은 27억 원이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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