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6개 사업 활동 지원
국비 8억원 상권 활성화 투입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 3곳과 상점가 1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을 위한 공모’에서 총 6개 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천시장과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신촌 상점가 등이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객 유치를 위한 경품 제공과 할인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는다.
특히 영천시장의 경우 노후 전기전선 보수를 위한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 신촌 상점가는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스마트시범상가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스마트시범상가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미러(정보전달 화면이 결합 된 거울)를 비롯해 조리와 서빙을 돕는 로봇 등 소상공인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정보통신기술(ICT)을 집중 지원받는다.
구는 이번 성과로 확보한 국비 8억2000여만 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 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국비 8억원 상권 활성화 투입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 3곳과 상점가 1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을 위한 공모’에서 총 6개 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천시장과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신촌 상점가 등이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객 유치를 위한 경품 제공과 할인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는다.
특히 영천시장의 경우 노후 전기전선 보수를 위한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 신촌 상점가는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스마트시범상가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스마트시범상가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미러(정보전달 화면이 결합 된 거울)를 비롯해 조리와 서빙을 돕는 로봇 등 소상공인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정보통신기술(ICT)을 집중 지원받는다.
구는 이번 성과로 확보한 국비 8억2000여만 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 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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