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전 임직원이 동참해 모은 성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지난 3월 5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 및 대구시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지정기탁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알뜰주유소의 운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외상거래 상환기한을 연장하고 이자를 감면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해 4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아울러 정부의 ‘선결제·선구매 내수 보완대책’에 따라 울산 내 거래 상점 등에서 향후 구매할 물품 및 서비스 대금을 미리 결제했다. 국적 항공 2개 사와도 협약을 체결해 직원 해외출장용 항공권 선구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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