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나눔 희망파트너’를 사회공헌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총 4가지 분야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에너지 공급 및 환경이 취약한 주거지, 전기 미공급지, 전통시장, 복지기관 등에 질 높은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본사 및 발전소 주변 지역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지원도 관심을 모은다. 남동발전은 2015년부터 영어, 과학, 역사, 축구 등과 관련해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도 시행 중이다.

110여 개로 구성된 남동발전의 봉사단은 본사 및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 밀착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녹아들고 있다.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나눔펀드로 사회공헌 활동 기금을 마련, 이를 바탕으로 1부1촌 활동,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 중이다.

사회 공헌은 남동발전이 사업을 펼치고 있는 파키스탄, 네팔,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의료공헌사업을 비롯해 재난구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환경 정화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자율적으로 청소, 꽃 가꾸기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조성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실버카페, 로컬푸드 마켓사업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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