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주민들의 환영 속에 23일 오후 3시 잠실동 230-4 잠실근린공원에서 ‘잠실본동 복합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잠실동 230-1에 있었던 기존 잠실본동주민센터(잠실동 230-1)는 건립된 지 35년 돼 노후했고 비좁아 다양한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인근 주민들은 청사가 도로 폭이 좁은 주택가에 있어 접근성도 떨어진다며 이전·신축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새로운 청사는 백제고분로와 맞닿은 대로변에 지어진다. 기존보다 3.5배로 넓은 연면적 2460㎡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2022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복합청사에는 잠실근린공원 주변에 흩어져 있던 동주민센터, 경로당, 공중화장실이 함께 들어선다. 육아정보 소통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와 작은 도서관을 함께 설치해 여가·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 될 전망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넓은 대로변에 복합청사가 생기고 기존 청사 부지는 잠실근린공원 진입로로 바뀌기 때문에 전체 공원 면적은 더 넓어지게 된다”며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잠실동 230-1에 있었던 기존 잠실본동주민센터(잠실동 230-1)는 건립된 지 35년 돼 노후했고 비좁아 다양한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인근 주민들은 청사가 도로 폭이 좁은 주택가에 있어 접근성도 떨어진다며 이전·신축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새로운 청사는 백제고분로와 맞닿은 대로변에 지어진다. 기존보다 3.5배로 넓은 연면적 2460㎡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2022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복합청사에는 잠실근린공원 주변에 흩어져 있던 동주민센터, 경로당, 공중화장실이 함께 들어선다. 육아정보 소통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와 작은 도서관을 함께 설치해 여가·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 될 전망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넓은 대로변에 복합청사가 생기고 기존 청사 부지는 잠실근린공원 진입로로 바뀌기 때문에 전체 공원 면적은 더 넓어지게 된다”며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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