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 등 현안사업에 대해 민주당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2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에서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지역 현안들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당직자들과 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일자리·그린 뉴딜 등 3개 축으로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정부와 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분야의 학습용 AI 데이터셋 구축과 인력양성 ▲AI 체감을 위한 대한민국 1호 AI 시범(실증)도시 조성 ▲AI 산업육성 및 데이터처리 특별법 제정 등에 당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또 광주형 그린뉴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공기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정부 추경안에 반영되어 있는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비 국회 통과를 건의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관련 근로자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주택 지원 규정 마련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업단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내외국인 구분하지 말고 첨단산업 기업에 대해 법인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상급병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총력을 쏟고 있다”며 “2차 팬데믹이 우려된 상황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며 “기초과학 등 분야의 연구·개발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한전공대와 연계한 ‘대형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니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암·치매 등 난치성 질환에 대응할 국가 컨트롤타워인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과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사업인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위원장과 광주·전남·전북 국회의원들이 적극 공감하면서 당 차원에서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했다.
광주=정우천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2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에서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지역 현안들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당직자들과 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일자리·그린 뉴딜 등 3개 축으로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정부와 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분야의 학습용 AI 데이터셋 구축과 인력양성 ▲AI 체감을 위한 대한민국 1호 AI 시범(실증)도시 조성 ▲AI 산업육성 및 데이터처리 특별법 제정 등에 당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또 광주형 그린뉴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공기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정부 추경안에 반영되어 있는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비 국회 통과를 건의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관련 근로자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주택 지원 규정 마련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업단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내외국인 구분하지 말고 첨단산업 기업에 대해 법인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상급병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총력을 쏟고 있다”며 “2차 팬데믹이 우려된 상황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며 “기초과학 등 분야의 연구·개발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한전공대와 연계한 ‘대형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니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암·치매 등 난치성 질환에 대응할 국가 컨트롤타워인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과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사업인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위원장과 광주·전남·전북 국회의원들이 적극 공감하면서 당 차원에서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했다.
광주=정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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