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8가구 대단지, 신설동역, 동북선(계획) 등 교통 호재 풍부

삼성물산은 23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조감도)’ 아파트 1순위 청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래미안 엘리니티 3.3㎡당 평균 분양가는 2745만 원이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가점제, 전용면적 85㎡ 초과는 가점제 50%와 추첨제 5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공식 홈페이지(www.raemian.co.kr)에 사이버 본보기집을 운영하고 있다. 입지조건과 단지 개요, 분양 안내, 평면, 홍보영상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본보기집에서는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사물인터넷(IoT)과 연계된 첨단 시스템 시연, 동대문구 최초 커튼월룩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외관,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안내 영상 등이 돋보인다.

래미안 엘리니티 분양 관계자는 “오래도록 래미안 아파트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은 데다, 내 집 마련 기회를 노리는 30·40세대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입지, 상품 등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래미안 엘리니티는 동대문구 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 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설동역(지하철 1, 2호선, 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이마트(청계천점), 홈플러스(동대문점), 롯데백화점·롯데마트(청량리점) 등이 반경 2㎞ 안에 자리한다. 대광초(사립), 용두·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자율형사립고), 용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해 교육 여건도 좋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8월.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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