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생이 재학생들에게 제공해 달라며 대학 측에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
계명대는 사학과 휴학생인 최재백(25)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구매한 마스크 1만 장(5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휴학 후 전자상거래 및 무역업 분야 개인사업을 하는 최 씨는 “모교에 기부해 뜻깊다”면서 “기말고사를 앞둔 재학생들과 마스크를 쉽게 구하기 힘든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교 측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오는 7월 17일까지 대면시험과 비대면시험을 병행해 기말고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분반을 나눠 최소 인원이 강의실에서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험 기간 교직원들도 모두 동원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며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모든 학생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계명대는 사학과 휴학생인 최재백(25)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구매한 마스크 1만 장(5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휴학 후 전자상거래 및 무역업 분야 개인사업을 하는 최 씨는 “모교에 기부해 뜻깊다”면서 “기말고사를 앞둔 재학생들과 마스크를 쉽게 구하기 힘든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교 측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오는 7월 17일까지 대면시험과 비대면시험을 병행해 기말고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분반을 나눠 최소 인원이 강의실에서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험 기간 교직원들도 모두 동원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며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모든 학생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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