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와 홈경기서 접전끝 1-0
승점68… R마드리드에 3점 앞서
리오넬 메시가 어시스트를 챙겼고, FC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선두를 되찾았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21승 5무 5패(승점 68)가 돼 1위였던 레알 마드리드(19승 8무 3패·승점 65)를 2위로 끌어내렸다. 선두 경쟁은 무척 치열하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승점이 같으면 상대 전적을 따진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어 레알 마드리드가 1승 1무를 거뒀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가 25일 마요르카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1위는 다시 바뀐다.
바르셀로나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빌바오의 저항은 만만찮았다. 바르셀로나는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앙투안 그리즈만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빌바오를 공략했지만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후반 26분 이반 라키티치가 승부의 추를 바르셀로나 쪽으로 당겼다. 메시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메시는 페널티 지점 정면에서 돌파를 시도했고, 공이 수비수 발과 메시의 발에 잇달아 맞은 뒤 라키티치에게 연결됐다. 라키티치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공을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라키티치는 후반 19분 세르지오 부스케츠 대신 투입된 지 7분 만에 득점을 올렸다. 메시는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최고 평점인 8.82, 라키티치는 6.96을 받았다. 메시는 드리블 10회, 슈팅 7회, 키 패스(슈팅 연결 패스) 5회로 양 팀 출장자 31명 중 모두 1위였다.
메시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6게임에 출장해 21골과 15어시스트, 공격포인트 35개를 올려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메시의 개인 통산 700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승점68… R마드리드에 3점 앞서
리오넬 메시가 어시스트를 챙겼고, FC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선두를 되찾았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21승 5무 5패(승점 68)가 돼 1위였던 레알 마드리드(19승 8무 3패·승점 65)를 2위로 끌어내렸다. 선두 경쟁은 무척 치열하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승점이 같으면 상대 전적을 따진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어 레알 마드리드가 1승 1무를 거뒀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가 25일 마요르카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1위는 다시 바뀐다.
바르셀로나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빌바오의 저항은 만만찮았다. 바르셀로나는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앙투안 그리즈만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빌바오를 공략했지만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후반 26분 이반 라키티치가 승부의 추를 바르셀로나 쪽으로 당겼다. 메시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메시는 페널티 지점 정면에서 돌파를 시도했고, 공이 수비수 발과 메시의 발에 잇달아 맞은 뒤 라키티치에게 연결됐다. 라키티치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공을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라키티치는 후반 19분 세르지오 부스케츠 대신 투입된 지 7분 만에 득점을 올렸다. 메시는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최고 평점인 8.82, 라키티치는 6.96을 받았다. 메시는 드리블 10회, 슈팅 7회, 키 패스(슈팅 연결 패스) 5회로 양 팀 출장자 31명 중 모두 1위였다.
메시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6게임에 출장해 21골과 15어시스트, 공격포인트 35개를 올려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메시의 개인 통산 700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