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복귀 일정 등을 논의한다.
주 원내대표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23) 강원 고성군 화암사에서 회동한 후 속초시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양당 원내대표는 오늘 회담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주 원내대표는 당을 통해 “새로운 제안은 하나도 없었고 (김 원내대표는) 단순히 나라를 위해 계속해서 동참해달라고만 했다. 변화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여당의 법제사법위원장 등 단독 선출에 항의해 사의를 표한 후 지방 사찰에서 잠행을 이어간 주 원내대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25일 열리는 비대위 회의에는 참석한다는 방침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쯤 입장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면 단독으로 원 구성을 마친다는 의지가 강하다. 6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원 구성을 더 늦추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종민·윤명진 기자
주 원내대표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23) 강원 고성군 화암사에서 회동한 후 속초시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양당 원내대표는 오늘 회담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주 원내대표는 당을 통해 “새로운 제안은 하나도 없었고 (김 원내대표는) 단순히 나라를 위해 계속해서 동참해달라고만 했다. 변화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여당의 법제사법위원장 등 단독 선출에 항의해 사의를 표한 후 지방 사찰에서 잠행을 이어간 주 원내대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25일 열리는 비대위 회의에는 참석한다는 방침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쯤 입장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면 단독으로 원 구성을 마친다는 의지가 강하다. 6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원 구성을 더 늦추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종민·윤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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