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폭염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여름철 노숙인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우선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숙인, 쪽방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노숙인 특별상담반’을 운영한다. 중점 추진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이고 대상지는 지역 내 지하철역사, 공원, 지하보도 및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 지역 등이다. 주간에는 1개 조 2명이 1일 2회 이상 순찰을, 야간에는 2개 조 12명이 1일 3회 이상 순찰을 실시해 노숙인 계도·상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서울 곳곳에 위치한 노숙인을 위한 입소 쉼터, 상담센터, 행려환자 무료진료소 등을 안내하고 노숙인들의 개별 특성에 따라 본인 동의하에 자립지원 및 취업알선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폭염 대비 얼음물, 부채, 쿨스카프, 쿨토시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마스크와 손세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한다. 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올 초부터 쪽방 주민과 거리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휴대용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꾸준히 지원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노숙인, 쪽방 주민 등 모두가 올여름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구는 우선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숙인, 쪽방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노숙인 특별상담반’을 운영한다. 중점 추진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이고 대상지는 지역 내 지하철역사, 공원, 지하보도 및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 지역 등이다. 주간에는 1개 조 2명이 1일 2회 이상 순찰을, 야간에는 2개 조 12명이 1일 3회 이상 순찰을 실시해 노숙인 계도·상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서울 곳곳에 위치한 노숙인을 위한 입소 쉼터, 상담센터, 행려환자 무료진료소 등을 안내하고 노숙인들의 개별 특성에 따라 본인 동의하에 자립지원 및 취업알선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폭염 대비 얼음물, 부채, 쿨스카프, 쿨토시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마스크와 손세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한다. 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올 초부터 쪽방 주민과 거리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휴대용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꾸준히 지원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노숙인, 쪽방 주민 등 모두가 올여름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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