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가운데) 경기 수원시장이 24일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한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김진현·이주영·원혜영)가 주관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확산하는 데 이바지한 이에게 주는 상이다. 염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시민의 시대, 시민의 정부 수원’이란 주제로 거버넌스 정책을 발표, 162명의 지자체장과 지방의원을 제치고 종합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우리 시는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시민이 계획하는 도시,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훗날 ‘시민과 함께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 행정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