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서구 원대동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420명을 위한 삼계탕을 만들어 개별포장하고 있다. 복지관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삼계탕과 대체식품, 방역물품 등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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