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이 다시 한 번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매한다.

하이어뮤직의 수장인 박재범을 비롯해 식케이가 함께 부르고 그루비룸이 프로듀싱한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노동요가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홍보사 측은 “식케이가 작사, 작곡을 담당했으며 그루비룸의 프로듀싱으로 힘이 나고 에너지 넘치는 리듬의 노래가 완성됐다”며 “여기에 박재범의 목소리를 더해 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가사와 애드리브로 ‘2020년 대표 노동요’를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앞서 하이어뮤직은 지난 4일 세련된 비트와 랩으로 비의 ‘깡’을 재해석한 ‘깡 Official Remix’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휩쓴 바 있다.

특히 해당 음원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산재 노동자의 생계비와 처우 개선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하이어뮤직은 ‘BLACK LIVES MATTER’ ‘블랙아웃화요일’ 캠페인 동참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에 2만1000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 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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