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다이아몬드와 어벤추린 다이얼의 신비로운 조화가 특징

크리스챤모드가 오는 30일 오전 8시 15분, CJ오쇼핑 간판 쇼호스트인 동지현 씨와 방송인 알렉스가 진행하는 ‘동가게’를 통해 럭셔리 캐쥬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의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를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쟈딕앤볼테르는 프랑스 니트웨어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티에리 질리에’(THIERRY GILLIER)에 의해 199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다.

‘쟈딕앤볼테르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는 쟈딕앤볼테르의 올해 봄·여름(S/S) 신제품으로, 정밀한 스위스 ‘론다’(Ronda) 무브먼트를 사용했다.

특히, 26mm 지름의 케이스 안에 있는 쟈딕앤볼테르의 시그니처인 버터플라이 심볼과 3,6,9시 방향에 세팅된 천연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천연 ‘어벤추린’(사금석) 다이얼과 어울려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사금석은 아주 작은 결정을 함유한 석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처럼 재물과 부를 불러온다는 의미가 있어 많은 사람이 몸에 지니고 다니는 원석이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CJ오쇼핑을 통해 쟈딕앤볼테르 브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어벤추린 시계를 론칭하게 됐다”며 “여자의 손목을 빛내는 차별화된 미적 감각의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쟈딕앤볼테르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메탈시계) 구매 시 가죽밴드도 증정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쟈딕앤볼테르 뱅글팔찌가 사은품으로 추가 제공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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