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에 드림하우스 전달식
사회공헌기금 9000만 원 기부


현대자동차 노사가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9000만 원을 기탁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1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함께하는 H-드림하우스 전달식’(사진)을 갖고 사회공헌기금 9000만 원을 전달했다.

H-드림하우스 사업은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현대차 평일봉사단 도배기술팀과 해비타트 건축전문인력이 참여해 7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울산 동구의 위탁형 대안학교 시설 리모델링과 북구의 저소득 아동 가정 15∼20가구(접수 후 확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H-드림하우스 사업에 참여하는 현대차 평일봉사단 도배기술팀은 14개 팀 300여 명으로 구성돼 매월 정기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모두 157가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편 현대차 울산공장은 2013년 주간연속2교대 도입 이후 기술직 직원들의 보람 있는 평일 여가시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평일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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