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위 간부가 부하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시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으로 국장급 간부 A 씨에 대한 신고가 들어와 현재 인권담당관에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유부남인 A 씨는 휘하 미혼 여직원인 B 씨와 단둘이 외유를 떠난 행동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사실관계 파악 후 공무원의 품위 손상에 따른 징계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짧게 답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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