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여 종 상품 초저가 한정판매

이마트는 매월 10여 가지 상품을 물량 한정으로 초저가에 판매하는 ‘리미티드 딜(Limited Deal)’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협력업체와의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가격 투자의 개념으로, 매달 한정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물량이 모두 팔리면 행사가 종료된다.

이달 첫 상품은 수박과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다. 수박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판매하며 1인 1통 한정으로 총 15만 통을 준비했다. 행사카드를 이용하면 미니수박과 잘라 파는 수박을 제외한 전 상품을 64% 저렴한 가격인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계란과 양파, 멸치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 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선보인다.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는 12만 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1980원에, 볶음용 멸치 1㎏은 2만 봉 한정으로 1만5980원에 내놓는다.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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