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올해 초 이미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3일 게재된 유튜브 비보티비 동영상을 통해 “지난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깜짝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안영미가 개그우먼 선배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계약을 기념해 ‘기자회견’ 형식으로 꾸민 것이었다. 같은 소속사 멤버인 김신영, 신봉선이 기자 역을 맡아 혼인신고 루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영미가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인정했다.

김신영이 “왜 그때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안영미는 “싱글 행세를 하진 않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혼인신고했다’고 말했으나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다”며 웃었다.

이어 “(남편은) 미국에 가 있다. 4개월째 만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즉석에서 통화 시도를 했지만 연결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 3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해왔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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