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삶의 고귀한 가치 추구”
대우건설(대표이사 사장 김형·사진)은 신사업 추진과 더불어 주택사업 등에서 실적 확보를 통해 내실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특히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지역에서 최첨단 주거시설을 공급, ‘주택 명가’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7일 한국주택협회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설사 주택공급실적 1위를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해 대대적인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철학 ‘The Natural Nobility(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담은 상품과 디자인을 선보인 대우건설은 올해도 총 3만4744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1994년 최초로 아파트에 환경개념을 도입한 그린 홈, 그린 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을 탄생시킨 대우건설은 2003년 친환경 철학을 집약해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인 ‘푸르지오’를 론칭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는 깨끗함, 싱그러움을 표현하는 ‘푸르다’라는 순우리말에 대지, 공간을 뜻하는 ‘GEO’를 결합한 것이다. 사람·자연·환경이 하나된 차원 높은 생활문화 공간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새로운 철학과 디자인, 상품으로 완전히 변화된 ‘뉴(New) 푸르지오’ 발표했다. 브랜드의 기본 철학부터 변화시킨 대우건설은 4대 프리미엄 상품군도 발표하며 미래 주거문화의 방향성을 함께 제시했다.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에 맞춰 고객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은 차별화된 설계상품을 제공하는 ‘Be Unique’,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의미하는 ‘Be Right’, 입주자를 위한 배려와 공경의 맞춤형 서비스를 의미하는 ‘Be Gentle’, 입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 솔루션을 뜻하는 ‘Be Smart’ 등이다.
이와 더불어 대우건설은 클린존, 카멜레존, 히든 주방, 패밀리 라운지, 가사효율 솔루션, 한 지붕 두 가족이라는 6가지 공간전략을 수립하고 커뮤니티시설, 조경에도 혁신과 변화를 담아 설계에서 마감, 공간에 이르는 전 분야에서 고객들이 새로운 푸르지오를 만날 수 있게 했다.
새로운 푸르지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인 대우건설은 올해도 시대를 선도하는 선도적인 상품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 산정,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푸르지오는 이름만 남기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할 정도로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이 담겨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본연의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주거상품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정보기술(IT)과 트렌드를 반영해 주거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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