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 속초시에서 공급하는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조감도) 본보기집을 7월 말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속초시 영랑동 113-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에 생활형 숙박시설 570실(전용면적 21∼128㎡)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실거주부터 숙박 임대사업까지 가능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는 동해를 비롯해 청초호·영금정·영랑호·설악산·등대해수욕장 등 속초의 명소를 내려다보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졌다. 특히 전체 객실의 98%는 동해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 속초해양경찰서가 위치하고,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속초시청, 속초문화예술회관 등의 공공기관과 속초 도심권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춘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되면 용산역까지 7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전 객실에 테라스 설계가 적용되며, 최상층에는 ‘인피니티 풀’도 설치된다. 고급 커뮤니티시설에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가 적용된다. 계약금 10%만 내면 잔금을 치를 때까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본보기집은 속초시 조양동 1544-4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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