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캡슐커피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고 있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간편하게 고급 커피를 즐기려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바람을 타고 캡슐커피 매출액이 원두커피 매출액을 넘어섰다. 지난 2018년 캡슐커피와 원두커피 매출 비중은 49대 51로 원두커피 매출이 캡슐커피를 앞섰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60대 40으로 역전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67대 33으로 캡슐커피 매출이 원두커피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종류가 다양해진 것도 캡슐커피 매출 상승에 한몫했다. 이마트는 기존 ‘돌체구스토’만 운영하던 것에서 지난해에는 스타벅스 캡슐커피 1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이탈리아 3대 커피 브랜드 중 하나인 ‘라바짜’, 벨기에 1등 커피 브랜드 ‘벨미오’ 캡슐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오는 9~15일 기간에는 라바짜와 벨미오 캡슐 2개 구매 시 10%, 3개 구매 시 15%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7일 이마트에 따르면 간편하게 고급 커피를 즐기려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바람을 타고 캡슐커피 매출액이 원두커피 매출액을 넘어섰다. 지난 2018년 캡슐커피와 원두커피 매출 비중은 49대 51로 원두커피 매출이 캡슐커피를 앞섰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60대 40으로 역전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67대 33으로 캡슐커피 매출이 원두커피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종류가 다양해진 것도 캡슐커피 매출 상승에 한몫했다. 이마트는 기존 ‘돌체구스토’만 운영하던 것에서 지난해에는 스타벅스 캡슐커피 1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이탈리아 3대 커피 브랜드 중 하나인 ‘라바짜’, 벨기에 1등 커피 브랜드 ‘벨미오’ 캡슐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오는 9~15일 기간에는 라바짜와 벨미오 캡슐 2개 구매 시 10%, 3개 구매 시 15%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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