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서울 송파구 잠실점 델리(즉석조리) 매장을 요리전문점 수준의 40여 개 메뉴를 제공하는 ‘밀(Meal) 시그니처 스토어’로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시그니처 스토어는 치킨과 초밥 위주였던 델리 메뉴를 한식과 양식, 중식, 디저트 등으로 다양화했다. ‘문새(문어새우) 짬뽕탕’ ‘BBQ폭립’ ‘꿔바로우’ ‘녹차 티라미수’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들 상품은 롯데마트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FIC) 셰프들이 4개월간 품평회 등을 통해 조리법을 개발했다. 롯데마트는 식사 가치가 충분한 식품 개발을 위해 지난 3월 셰프와 식품연구원, 브랜드 매니저 등이 속한 FIC를 대표 직속 조직으로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