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8일 서울 잠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
통계청은 배우 박서준, 아나운서 박선영 씨를 오는 10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통계청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넘나들면서 훌륭한 연기력과 함께 꾸준히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배우 박서준 씨와 뉴스 앵커로서 안정적이고 정확한 진행능력을 보여준 아나운서 박선영 씨가 신뢰와 정확도가 생명인 국가 통계철학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위촉장을 받은 배우 박서준 씨는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총조사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기쁘게 생각하며, 조사 참여율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홍보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통계청 총조사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일의 변화를 위해 국민 대표분들이 응답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통계청도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지만 신뢰감이 높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두 분의 홍보대사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의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는 정부의 통계조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조사로 5년마다 한 번씩 실시한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 조사로 진행하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면접 조사를 할 예정이다. 농림어업총조사의 경우 인터넷 조사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면접 조사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조사를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조사는 인터넷 조사를 PC에서 모바일까지 확대하고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응답자는 전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콜센터의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전자지도가 내장된 태블릿PC를 활용해 ‘종이 없는 면접 조사’를 처음 도입해 조사대상 가구의 중복이나 누락을 방지하고 환경에도 기여하는 총조사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통계청은 기대하고 있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통계청은 배우 박서준, 아나운서 박선영 씨를 오는 10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통계청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넘나들면서 훌륭한 연기력과 함께 꾸준히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배우 박서준 씨와 뉴스 앵커로서 안정적이고 정확한 진행능력을 보여준 아나운서 박선영 씨가 신뢰와 정확도가 생명인 국가 통계철학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위촉장을 받은 배우 박서준 씨는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총조사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기쁘게 생각하며, 조사 참여율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홍보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통계청 총조사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일의 변화를 위해 국민 대표분들이 응답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통계청도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지만 신뢰감이 높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두 분의 홍보대사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의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는 정부의 통계조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조사로 5년마다 한 번씩 실시한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 조사로 진행하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면접 조사를 할 예정이다. 농림어업총조사의 경우 인터넷 조사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면접 조사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조사를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조사는 인터넷 조사를 PC에서 모바일까지 확대하고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응답자는 전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콜센터의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전자지도가 내장된 태블릿PC를 활용해 ‘종이 없는 면접 조사’를 처음 도입해 조사대상 가구의 중복이나 누락을 방지하고 환경에도 기여하는 총조사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통계청은 기대하고 있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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