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맛보기 강좌 ‘비(Be)정규 특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강좌 이름은 ‘∼이 되다’와 ‘∼전에’라는 뜻을 지닌 ‘Be’를 사용해 ‘정규 특강이 되다’ ‘정규 강좌 전 특강’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 5월 평생학습 강좌를 이끌어갈 강사 모집에 나선 바 있다. 총 43건의 강의시연 영상 가운데 공개 가능한 수준의 영상 3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영상 제출자에게는 소정의 사례금을 지급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화센터 등의 운영이 중지됨에 따라, 일자리를 잃은 강사들의 숨통을 틔워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선정된 영상을 편집 등을 거쳐 평생학습 콘텐츠로 다듬어 구 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한자와 영어 등을 가르치는 기초문해 과정부터 부동산·바리스타 등 직업능력 강좌, 다도·난타·캘리그래피(멋글씨) 등 문화예술 강좌, 인문교양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구는 이들 학습 콘텐츠에 대해 ‘좋아요’나 조회 수 등 시청자들의 호응도를 판단해 향후 오프라인 강좌 운영도 준비할 방침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구는 지난 5월 평생학습 강좌를 이끌어갈 강사 모집에 나선 바 있다. 총 43건의 강의시연 영상 가운데 공개 가능한 수준의 영상 3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영상 제출자에게는 소정의 사례금을 지급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화센터 등의 운영이 중지됨에 따라, 일자리를 잃은 강사들의 숨통을 틔워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선정된 영상을 편집 등을 거쳐 평생학습 콘텐츠로 다듬어 구 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한자와 영어 등을 가르치는 기초문해 과정부터 부동산·바리스타 등 직업능력 강좌, 다도·난타·캘리그래피(멋글씨) 등 문화예술 강좌, 인문교양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구는 이들 학습 콘텐츠에 대해 ‘좋아요’나 조회 수 등 시청자들의 호응도를 판단해 향후 오프라인 강좌 운영도 준비할 방침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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