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훼손 우려가 있는 구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보존하기 위해 기록물보존서고를 조성해 오는 14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양천문화회관 지하에 마련된 보존서고는 영구·일반 보존서고와 기록물선별분류작업실, 행정자료실, 열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곳에 중요 구 기록물을 보관하고, 기록으로서 가치가 있는 구민의 민간 기록물을 수집·보존해 기록문화로 자원화할 방침이다.
또 이곳에는 구 기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도 마련된다. 보존서고 내에 전시실을 만든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이다. 구는 보존서고 개관을 기념해 ‘기록으로 보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개발’ 전시회를 개최한다. 목동아파트 개발 당시 중요사업계획서와 행정기록물, 건설과정 사진, 분양 입주자 안내문, 신문 스크랩북 등을 모아놓은 이 전시회는 14일 오후 3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양천문화회관 지하에 마련된 보존서고는 영구·일반 보존서고와 기록물선별분류작업실, 행정자료실, 열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곳에 중요 구 기록물을 보관하고, 기록으로서 가치가 있는 구민의 민간 기록물을 수집·보존해 기록문화로 자원화할 방침이다.
또 이곳에는 구 기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전시실도 마련된다. 보존서고 내에 전시실을 만든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이다. 구는 보존서고 개관을 기념해 ‘기록으로 보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개발’ 전시회를 개최한다. 목동아파트 개발 당시 중요사업계획서와 행정기록물, 건설과정 사진, 분양 입주자 안내문, 신문 스크랩북 등을 모아놓은 이 전시회는 14일 오후 3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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