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8일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사회공헌 사업 지원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나드림’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하나드림’은 금융과 ICT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1년 동안 총 2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금융·ICT 인재 육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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