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지니뮤직(대표 조훈, www.genie.co.kr)과 손잡고 비대면 오디션을 연다.

김태원은 지니뮤직과 함께 향후 3개월간 인디뮤지션 비대면 오디션 ‘김태원석함’을 진행한다. 지니뮤직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음악 활동에 제약을 받는 인디 뮤지션들이 세상에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 음악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비대면 오디션을 준비했다”며 “김태원이 진정성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현재까지 혼자서 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300여 명이 참여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부른 곡의 장르는 록, 힙합, 발라드, K-팝 등 다양하다. 김태원은 비대면으로 지원자들의 음악을 평가하였으며, 오는 10일부터 흥미진진한 오디션 과정을 매주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원은 “이번 비대면 오디션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들과 음악적으로 교감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오디션 최종 우승자의 싱글앨범을 프로듀싱도 하고, 듀엣 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태원석함’ 영상은 유튜브 채널 ‘김태원 클라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음악플랫폼 ‘지니’ 앱을 통해 오디션 관련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지니뮤직은 최종 우승자의 음악활동을 돕고자 신규 앨범제작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인디 뮤지션의 마음을 담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오디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를 추가로 발굴하여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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