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가 10명이 뛴 강등권 팀 레가네스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이강인(발렌시아)은 후반 교체 투입돼 16분을 소화했다.
발렌시아는 1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레가네스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부타르케에서 열린 레가네스와의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발렌시아는 전반 18분 루벤 페레스에게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줬고, 이날 패배로 9위(승점 50·13승 11무 12패)에 머물렀다. 발렌시아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6위 헤타페(승점 53·14승 11무 10패)와의 격차도 줄이지 못했다. 강등권에 있는 레가네스는 승점 32(7승 11무 18패)로 18위에 자리했다.
지난 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 골을 터트려 팀에 2-1 승리를 안긴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강인은 후반 29분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7분 곤살루 게드스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고, 전반 18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제프리 콘도그비아의 핸드볼 반칙으로 허용한 페널티킥을 페레스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전반을 끌려간 채 마친 발렌시아는 후반 9분 레가네스의 조나탄 실바가 거친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이후 발렌시아는 후반 15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다니 파레호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잡혀 득점 기회를 날리는 등 끝내 레가네스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전세원 기자
발렌시아는 1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레가네스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부타르케에서 열린 레가네스와의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발렌시아는 전반 18분 루벤 페레스에게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줬고, 이날 패배로 9위(승점 50·13승 11무 12패)에 머물렀다. 발렌시아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6위 헤타페(승점 53·14승 11무 10패)와의 격차도 줄이지 못했다. 강등권에 있는 레가네스는 승점 32(7승 11무 18패)로 18위에 자리했다.
지난 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 골을 터트려 팀에 2-1 승리를 안긴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강인은 후반 29분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7분 곤살루 게드스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고, 전반 18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제프리 콘도그비아의 핸드볼 반칙으로 허용한 페널티킥을 페레스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전반을 끌려간 채 마친 발렌시아는 후반 9분 레가네스의 조나탄 실바가 거친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이후 발렌시아는 후반 15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다니 파레호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잡혀 득점 기회를 날리는 등 끝내 레가네스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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