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사진)했다고 서울대교구가 13일 밝혔다.
염 추기경은 “6·25전쟁 때 풍전등화였던 우리나라를 목숨 걸고 지켜낸 분”이라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혼을 받아주시길 기도드렸다”고 전했다. 이날 빈소 조문에는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인 허영엽 신부가 함께했다.
지난 10일 타계한 백 장군은 생전에 충북 음성 꽃동네 설립자인 오웅진 신부에게서 세례를 받고 ‘요셉’이라는 세례명을 얻은 바 있다.
장재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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