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세미나 등 참석…김부겸, 울산 방문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장례 기간 잠시 멈췄던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14일 재개된다.

이낙연 의원은 이날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축사를 한다. 이 의원은 오전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주최하는 혁신경제 연속세미나를 시작으로, 그린뉴딜 금융지원 특별법 제정 토론회(민형배 의원실), 글로벌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지원체계 관련 세미나(강선우 의원실·보건복지부)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세종의사당 설치 토론회(이해찬 대표·이상민 의원실)에 자리할 예정이다.

김부겸 전 의원은 이번 주 울산, 대전, 세종, 충청 지역을 돌며 지역순회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들은 지난 10일 박 전 시장이 사망하자 사전 예고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당권 행보를 일시 중단했다. 이 의원과 김 전 의원은 박 전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전날 오전 진행된 발인식 및 영결식에도 나란히 참석했다.

윤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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