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이 10대들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Mnet은 14일 “10대를 위한 10대들만의 오디션 ‘캡틴(CAP-TEEN)’을 오는 10월 첫 방송한다”며 “‘캡틴’은 K-팝 스타를 꿈꾸는 많은 10대가 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등용문 삼아 새로 등장할 10대 스타의 탄생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Mnet은 이어 “‘고등래퍼’ 시리즈가 10대 힙합 스타 탄생에 초점을 맞췄다면, K-팝 시장의 세대교체를 꿈꾸는 ‘캡틴’은 노래, 춤, 랩 등 다양한 장르에 소질이 있는 10대들이 지원 가능해 여러 분야에 끼를 발휘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비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개인 또는 팀 참가 모두 제한이 없으며, ‘캡틴’ 우승자는 스타 프로듀서가 제작한 음원과 안무로 데뷔곡을 출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Mnet은 오는 8월 28일까지 ‘캡틴’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program.genie.co.kr/cap_te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