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오는 25일 ‘중구 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2021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전례 없는 혼란을 겪고 있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 진행은 현 중구 진학상담센터 입시컨설턴트이자 전 고려대 입학사정관 이주한 강사와 현 동국대 입학사정관인 이재원 강사가 맡는다. 이주한 강사는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과 함께 지난 6월 모의고사를 분석해 수시 전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이재원 강사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합격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현재 중구청 홈페이지나 전화(중구 진학상담센터, 02-3396-4658)로 신청을 받고 있다. 선착순 30명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중구에 거주 중인 고3 학생 및 학부모다.

구는 코로나19로 이번 설명회를 소규모로 진행하는 대신 중구 공식 유튜브 채널 ‘을지로전파사’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비대면으로 해당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많은 분을 모시고 진행할 수 없어 유튜브 채널도 활용했다. 대입 전략에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고 꼼꼼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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