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동네슈퍼도 매출 증가
카드 승인액 작년比 4% 늘어
중소·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정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해 비대면(언택트) 판매가 259억 원을 기록하고 전통시장 매출은 10.0%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지난 17일간(6월 26일∼7월 12일) 추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성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온라인 기획전,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채널에서는 1만597개의 상품 판매로 259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전통시장 10.7%, 동네슈퍼 7%, 제로페이 결제액 7.3%, 백화점 4% 등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 주요 3개사도 전년 동기 대비 1.4%로 감소 폭이 크게 둔화됐다. 신용·체크카드 승인액은 총 38조25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 동행세일에는 633개 전통시장, 동네슈퍼 40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 55만여 개, 대형유통·제조업계, 농·축산 및 수산업계, 외식 및 여행업계 등에서 참여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하반기부터는 스마트상점, 스마트 상권가를 집중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비대면 판매를 지원해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와 대·중·소 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막기 위해 피해 기업이 유출과정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분석하도록 연말까지 연 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카드 승인액 작년比 4% 늘어
중소·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정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해 비대면(언택트) 판매가 259억 원을 기록하고 전통시장 매출은 10.0%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지난 17일간(6월 26일∼7월 12일) 추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성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온라인 기획전,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유통채널에서는 1만597개의 상품 판매로 259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전통시장 10.7%, 동네슈퍼 7%, 제로페이 결제액 7.3%, 백화점 4% 등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 주요 3개사도 전년 동기 대비 1.4%로 감소 폭이 크게 둔화됐다. 신용·체크카드 승인액은 총 38조25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 동행세일에는 633개 전통시장, 동네슈퍼 40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 55만여 개, 대형유통·제조업계, 농·축산 및 수산업계, 외식 및 여행업계 등에서 참여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하반기부터는 스마트상점, 스마트 상권가를 집중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비대면 판매를 지원해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와 대·중·소 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막기 위해 피해 기업이 유출과정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분석하도록 연말까지 연 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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