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프로틴’ 출시
트레이너 등 선호도 조사 후 탄생


건강을 지키려면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의 영양 관리도 중요하다. 매일유업은 운동 후에 마시는 맛있는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를 내놨다. 16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는 안전한 단백질 원료를 엄선해 만든 믿을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다. 이 제품은 매일유업의 생애주기별 영양 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Health Nutrition)’이 50년간 축적한 과학적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 아래 분유 생산 공장에서 제조된다.

매일유업은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의 장점으로 100% 분리유청단백질(Whey Protein Isolate)을 사용해 유당과 지방이 없고, 순도가 90% 이상으로 높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들었다. 1회 섭취량(분말 33g) 기준으로 분리유청단백질을 20g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동 직후 근육 회복과 합성에 가장 이상적인 양을 제공한다. 유당을 제거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다. 열량도 99㎉에 불과한 무지방 제품이다.

게다가 에너지 활용을 돕는 ‘L-카르니틴’을 200㎎ 넣었고, 포만감과 배변 활동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치커리 식이섬유도 6.4g 함유해 운동 후 허기짐도 달랠 수 있다고 매일유업은 설명했다.

건강에 좋더라도 맛이 없어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에 매일유업은 자연스러운 맛을 내는 데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출시 10개월 전부터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와 매일유업 임직원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맛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렇게 탄생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는 복숭아맛·초콜릿맛 두 종류다. 특히 설탕을 쓰지 않고 복숭아 과즙과 초콜릿 분말을 사용해 인공적이지 않은 맛을 낸다고 매일유업은 밝혔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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